일본 종합유선방송(CATV)시장에 타분야 업체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CATV시장에서는 대규모상사의 공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업체및 전자기기업체들도 직접 CATV사업에 나서 노하우 확보를 꾀하고 있다. 현재 자금력을 자랑하는 도쿄전력, 간사이전력이 잇따라 차세대 CATV 사업을 연구하는 조직을 구성한 상태이며 구미지역의 CATV전문업체들도 일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CATV시장에진출하고 있는 업체들의 자세도 가지각색이다. 지금까지 영화 회사나 전자기기업체들은 특정 CATV방송의 대지주가 되는 것보다 여러분야에서골고루 사업을 펼치는 쪽을 중요시해 왔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으나 앞으로 펼쳐질 첨단 CATV서비스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현장을 알아야 한다고 판단하고 CATV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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