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화기구(ISO)는 오는 95년 "인터네트"의 통신절차를 국제표준으로 정식 인정할 방침이다.
서로다른 컴퓨터간의 데이터통신에 관해서는 각국의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한 표준화 단체인 개방형 시스템간 상호접속(OSI)이 78년이후 표준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네트방식은 대학, 연구기관 등을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약2천2백만명이 가입하는 등 실질적인 표준네트워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에ISO의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은 인터네트에서 채용되고 있는 TCP/IP라 는 통신프로토콜로 전자메일이나 파일전송을 하는 절차에 대해 규정되어 있다. 이 방식은 유닉스의 네트워크로 널리 사용되고 있어 이른바 업계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며 인터네트는 최근 멀티미디어메일 등의 개발과 관련 각국간의 조정을 꾀하고 있다.
인터네트는유닉스에 의한 근거리통신망(LAN)을 원거리통신망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