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대 통신업체인 AT&T의 영국 통신시장 진출이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무역산업부는 미국정부가 자국 통신업체인 브리티시 텔레컴(BT)사의 미국내 다국적 기업 대상 통신서비스 제공을 허가함에 따라 상호주의 원칙에 의거, AT&T의 영국내 다국적기업 대상 통신서비스를 9월중 허가할 방침이라 고 최근 발표했다.
다만현재 AT&T가 일반기업용 국제전용선 재판매 서비스 등 광범위한 통신 시장 개방을 요구하고 있어 최종 협의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좀 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제까지AT&T는 영국 통신업체와의 제휴를 통해서만 통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다국적기업에 대해 AT&T가 설정한 요금으로 음성통신 , 고속 데이터통신, TV회의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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