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퍼스널컴퓨터를 이용한 상품판매가 일본에서 꾸준한 성장 세를 보이고 있다고 지난 26일 업계 소식통들이 말했다.
컴퓨터주문판매는 인건비를 줄이고 정확한 시간에 물품배달을 받을 수 있는장점이 있는데다 상품가격을 인하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후지쯔사와 닛쇼 이와이사가 합작한 "니프티 PC통신"은 꽃에서 컴퓨터게임에 이르기까지 약 60개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목록을 마련했는데 고객들은 자판을 두드려 상품을 주문하고 크레디트카드 등을 이용해서 물건값을 후불 토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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