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가 엔터프라이지즈는 내달 말 미국의 상업용 게임기 업체 데타이스트 핀볼을 매수한다.
세가는미국에서 인기높은 핀볼의 유명브랜드를 매수, 상업용 게임기의 제품 군을 확충하는 동시에 게임센터(오락실)용 판매를 강화해 나갈 의도이다.
세가가매수하는 데타이스트는 일본의 게임기업체 데이타이스트의 미국 법인 데타이스트 USA가 86년에 1백% 출자, 설립한 자회사. 세계의 핀볼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 2위의 핀볼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6천 4백만달러였다. 세가는 미국 자회사 세가 엔터프라이지즈USA를 통해 내달 말까지 매수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며 매수액은 약 35억엔이 될 전망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7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8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9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