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와 델타항공은 정보서비스회사를 신설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새회사는 델타에 공급할 컴퓨터시스템을 독점적으로 개발.운영하는 것 이외에 타 운수.여행회사를 겨냥한 정보시스템도 개발.판매한다.
새회사는 양사가 절반씩 출자하는 형태로 연내에 애틀랜타시에 설립된다.
AT&T측에서는컴퓨터자회사 AT&T글로벌인 포메이션 솔루션즈(구NCR) 가 출자 사업주체가 된다.
새회사의 주업무는 델타의 사내용 정보시스템 구축으로 금후 10년에 걸쳐 독점적으로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며 델타는 새 회사에 28억달러를 지불한 다. 단 항공권을 발매하는 CRS(컴퓨터예약시스템)의 개발.운영은 새 회사의 업무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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