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사는 오는 95년까지 북미시장에 조달할 컬러TV용 섀시를 전량 멕시코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
도시바의이번 결정은 지난 1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발효에 따른 멕시코공장 강화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북미시장용 섀시를 생산해온 싱가포르공장에서는 엔고에대응하기 위해 일본에서 생산하고 있던 수출용 컬러TV완성품을 생산할 계획 이다. 도시바는 북미시장용 컬러TV의 완성품을 현재 연간 1백40만대가량 생산해 왔는데 섀시는 1백만대분을 멕시코공장에서, 나머지 40만대분은 싱가포르 공장 에서 조달해 왔다. 동사의 계획에 따르면 오는 95년상반기에 섀시 전량이 멕 시코생산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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