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통신(대표 박성규)이 일반가정 및 소규모사업장을 겨냥, 원격수신과 자동 송수신 등 첨단기능을 고루 갖춘 40만원대 팩시밀리 2개모델(모델명 DF-1 042/1043)을 개발했다.
대우통신은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띠아모"시리즈의 연속모델로 액정디스플레이(LCD)를 장착, 소비자가격이 48만원(VAT별도)인 "DF-1043" 과LCD를 제거, 소비자가격이 40만원(VAT별도)인 "DF-1042"등 2개 모델을 새로개발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우통신은 지난 6월 기존 40만원대 "DF-1041"의 변형모델로 출시 한 "DF-1041E"와 지난달 출시한 60만원대 다기능보급형모델인 "DF-1070/71 "를 포함, A4급 감열제품만 모두 6개모델을 갖게 됐다.
이번에개발된 "DF-1042/1043"은 하나의 회선으로 전화와 팩스를 같이 사용할 경우 떨어져 있는 전화기로도 팩스를 자동수신상태로 원격조정할 수 있게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들제품은 동급가격대의 제품중에서는 유일하게 원고를 송.수신할 때 상대 방 팩스로부터 들려오는 송수신신호음을 판단, 시작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송신또는 수신할 수 있는 자동송수신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팩스송신후 상대방과 즉시 통화할 수 있는 통화예약기능은 물론 무선전화 기나 자동응답전화기등 외부전화기를 별도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태드(T AD)인터페이스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밖에14개 원터치다이얼및 86개의 단축다이얼기능을 비롯 시각지정송신 및통화예약기능 비밀번호 친전송신, 자기진단등 편리한 기능을 대거 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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