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의 중국 반도체생산자회사 수강일전전자유한공사는 오는 12월 부터마이크로컨트롤러 MCU 를 일관생산한다.
동사는 NEC와 중국의 수도철강공사가 합작으로 설립한 반도체업체로 지난해12월부터 후공정을 실시하는 형태로 생산활동을 개시했다.
동사가생산하게 될 제품은 가정용 리모컨에 사용되는 4비트 MCU, 1.2미크론 의 프로세스선폭에서 가공한다. 월간 처리능력은 6인치웨이퍼로 5천매정도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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