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통신 연구소(ETRI)반도체연구단 박신종단장이 소내 모직원의 청와대 대 투서로 보직해임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투서내용과 보직 해임의 배경 이 무엇인지에 소원들의 관심이 집중.
박단장은지난달 말 청와대 투서와 관련해 소내의 인사관계자 및 단내직원들 조차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소장직 권으로 보직해임 당했는데, 이를 두고 직원사이에서는 박단장의 독선적인 연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은 한 직원이 홧김 에 투서했다는 등 갖가지 추측이 난무.
이와관련,ETRI의 한 연구원은 "직원들이 갖은 소문에 휩쓸려 업무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된다"면서 "이번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소장이 투서내용 과 보직해임의 전모를 밝혀 소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처방을 제시 해야할 것"이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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