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반 민생용 인쇄회로기판(PCB)을 생산해온 정우전자(대표 정근춘)가 국내 처음으로 실버스루홀 제품과 카본 점퍼 PCB등 고부가가치 제품 전문 생산업체로 전환,제2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특히정우전자는 이번 8월부터 전사차원에서 의식을 전격 개혁하는 "JET-21 운동"을 전개, 세계최고의 고기능.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품질 보장으로 매출을 극대화, 강화된 경영기반을 통해 국제화로 나아가 제 2창업을 이룩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보이고 있다.
관리자와생산현장직원들이 모두 함께 의욕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JET-21운 동"은 정우전자가 21세기를 지향하는 팀스피리트 운동으로 기존 고정 관념을 깨고 적극적인 사고로 "의식"을 전환, 최고의 "품질"과 1백%의 "매출" 신장 을 이루려는 목표아래 진행되고 있다.
정우전자는"의식.품질.매출"의 3대 목표를 두고 영업.생산. 품질. 생산관리 등 4개 분야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전문 기술자 양성과 함께 일본등 기술 선진국업체와 기술협력관계를 구축해 대외경쟁력을 제고할 방침 이다. 영업적인 측면에서는 과거 소규모업체 거래에서 과감히 탈피, 대기업 위주로 전환하고 업체관리도 적극적인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정우는신제품 개발과 품질에 자신감을 가지면서 감각적인 생산 관리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통한 수치관리로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품질관리체계의경우 기존의 안이한 사후관리에서 사전, 예방관리로 회사 이미지를 제고하고 품질보증업무도 거래업체중심에서 자사 스스로 사전 검토하는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생산계획도 업체별관리에서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 하고있다. 정우전자는 지난 3년전부터 독자 개발에 착수, 특허 출원한 실버스루홀 제품 이 양면 PCB를 대체하면서 상당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특화 고부가가 치 제품전환의 성공 사례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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