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BM사는 특약점의 영업담당자 및 시스템엔지니어(SE) 를 대상으로 전문 인정제도를 도입, 중.소형 컴퓨터를 사용한 분산처리형 시스템을 구축할 수있는 인력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일본IBM은1차적으로 오는 11월말까지 5백명을 인정, 기능 향상을 위해 특별 연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난 1월부터 이같은 목적으로 "스페셜리스트 제도 "를 도입, 진행중에 있는 일본IBM은 특약점에도 같은 형태의 제도를 도입함 으로써 워크스테이션 및 PC 판매확대를 꾀하고 있다.
동사가이번에 도입하기로 한 것은 "특약점 클라이언트 서버프로페셔널 제도 "로 1백80개 특약점 약6천명의 영업담당자와 SE중에서 추천자를 모집해 시험 을 실시해 IBM상품에 대해 일정수준의 지식을 가진 사람을 "프로 페셔널" 로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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