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와 도시바는 반도체의 수출가격을 현행보다 4%정도 인상하는 방향 으로 내달부터 대형 고객업체와 협상을 벌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사는10월출하분부터 인상된 가격을 적용할 방침인데 반도체의 수급불균형 이 세계적으로 지속돼 가격을 인상해도 가격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보고 있다.
반도체분야 최대업체인 NEC와 도시바가 가격인상쪽으로 움직임에 따라 다른 업체들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NEC는반도체 수출의 가격을 3개월단위로 결정하고 있어 이번 가격인상은 10 ~12월 출하분에 적용된다.
도시바는국내 공장의 생산 효율을 높여 체질강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엔고에대응하기 위해 10월이후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현재4MD램의 미국시장내 가격은 13달러정도. 일본업체들은 지난해 약 3달러 를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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