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대 종합유선방송(CATV)업체의 합작 CATV장비개발업체인 케이블 TV랩스 사는 동사가 새로 개발한 네트워크장비의 최종 성능평가작업에 착수 한다고최근 발표했다.
또한케이블 TV랩스사는 텔레커뮤니케이션즈(TCI).컴캐스트. 바이어컴. 콕스 케이블 커뮤니케이션즈.콘티넨털 케이블비전.타임워너사등 6개 출자업체들이 동사의 평가작업후 20억달러 상당의 장비를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블TV랩스사는 이번에 개발한 시스템을 사용해 앞으로 케이블 TV사업자 들이 동축케이블 및 광케이블 혼합네트워크를 통해 기업과 일반 가정에 대화 형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