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는 인도의 브라운관업체인 JCT일렉트로닉스(JCTEL)에 자본 출자한다고 최근 밝혔다.
JCTEL은 히타치로 부터 브라운관관련 부품을 공급받고 있는 대형고객으로 이번 자본참여로 양사의 관계는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히타치는 JCTEL의 증자에 참여하는 형태로 약 7억엔을 출자해 9% 정도의 지분을 차지하게 된다.
JCTEL은 히타치의 출자를 계기로 브라운관의 생산능력을 증강할 계획이다.
현재 브라운관의 생산량은 연 60만대정도인데 2000년경 연 5백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히타치는 JCTEL의 생산증대를 지원, 자사 부품의 거래확대를 꾀하는 동시에 인도 업체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향후 브라운관과 컬러TV를 현지에서 생산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