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업기술원은 온도조절 범위가 정밀한 전열기구용 전자식 온도 컨트롤러 를 개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연구의뢰로 국립공업기술원이 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전자식 온도 컨트 롤러는 전자식 센서(열전대)를 사용하여 온도를 감지하는 방식을 채택, 온도 조절범위를 섭씨3도이내에서 정밀제어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컨트롤러의 개발로 그동안 전기주전자.전기다리미 등 전열 기구에 사용되어온 바이메탈에 의한 온도제어상 오차를 기존 섭씨6~12도 에서 3도C로 크게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 기기의 개발로 관련 중소생산업체에 전자식 센서를 응용한 온도제어 시스템 회로의 설계기법을 전파할수 있게돼, 국내 전열기구제품의 고 품질화가 앞당겨질 것이라고 국립공업기술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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