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개 지역벨사들은 상원의 통신법 개정안이 적절한 장거리전화시장 진출 시기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에 관한 협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역 벨사들이 통신법 개정관련협의 탈퇴를 결정함에 따라 올해안에 법률 개정을 마무리 지으려던 상원의 일정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상원은 당초 지역전화시장에 "현실적이고 입증할만한 경쟁" 환경이 조성돼야 장거리전화시장 진출을 허용한다는 입장을 취했었다. 그러나 상원은 최근 지역전화시장 경쟁 장벽을 철폐하면 장거리 전화시장 진출을 허가할 수 있다는입장으로 후퇴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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