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료TV사업자인 카날 플뤼스사와 독일 매체재벌 베르텔스만사는 범 유럽지역의 대화형 종합유선방송(CATV)서비스를 위해 합작키로 했다고 최근발표했다. 카날 플뤼스와 베르텔스만사는 러시아를 비롯한 동구지역 및 터키 등의 중근동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합작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년간 각각 50대50의 비율로 20억프랑을 출자해 총사업본부와 유료TV마케팅, 프로그램공동구매, 디 지털전송기술개발 등의 분야를 담당하는 3개 합작업체를 설립하게 된다.
양사는 또한 이번 유료TV사업에 관련업계의 참여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합작사업이 유럽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B스 카이B, 타임워너, QVC 등의 외국업체에 대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의 합작사업은 독일의 DT사, 키르히사 등이 추진하고 있는 "미디어 서비스 에 이은 두번째 대규모 대화형TV 서비스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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