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무협 충남.대전지부는 국제화 시대와 급변하는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전 수출 학교"를 공동 개설, 운영키로 했다.
대전수출학교는 대전.충남지역 무역업체 및 제조업체, 경제단체, 은행 등 수출 유관기관 임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월, 두차례에 걸쳐 개설된다. 시와 무역협회는 수출학교 졸업생에게 수료증을 교부하고 전문 인력 구인시 우선적으로 알선하기로 했다.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의 생산액중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나치게 높아 중소기업의 기반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 은행 광주지점이 이지역 54개 대기업과 63개 대기업 협력업체등을 대상 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6년부터 90년까지 5년간 광주. 전남지역 제조업 체의 성장기여율중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의 70% 를 차지, 같은 기간 전국 평균 대기업 성장기여율 51.6%보다 높았다.
또 같은 기간 대기업의 종업원이 2만4천7백64명이 늘어 이 지역 전체 제조업 체 종업원 증가인원 4만4천9백4명의 55.1%를 차지해 전국 평균 14.7%를 크게 웃돌았으며 시설등 유형고정재산의 투자액도 전 제조 업체 투자액의 84.2 %를 차지, 전국 평균 55.7%보다 높았다.
*-대전.충남지역의 올상반기 수출실적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60%정도 능났다대전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대전세관과 천안출장소를 통한 수출 물량은 4만2천80건에 31억1백만달러로 작년 동기의 3만2천8백29건 19억4천5 백만달러에 비해 금액으로는 60% 가량 급증했다.
반면 수입은 이기간중 13억8천6백만달러로 지난해 동기의 13억 달러에 비해7% 증가하는데 그쳤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전기.전자제품이 22억8천9백만 달러로 전체의 73.8% 를차지하고 고무.석유화학제품이 2억4천5백만달러, 디스크테이프가 1억1백만달 러를 차지했다.
*-경남도내 중소제조업체들의 구조개선 자금으로 2천1백억원이 추가 소요되 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 진흥공단 경남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시설자금 8백억원과 운전 자금 3백억원등 1천1백억원을 지원받은 도내 3백9개 중소제조업체들을 대상 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9백56억원과 내년 1천1백70억원 등 업체당 평균 6억9천만 원씩 총 2천1백26억원의 추가지원을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 조사 대상업체들은 지난해 지원받은 자금을 대부분 생산력 증가와 산업 합리화에 사용했으며 공해방지와 기술개발등에도 일부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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