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일렉트론(대표 문정환)이 소형 가전제품 제어용 마이컴을 개발, 이달 부 터 본격 양산한다.
20일 금성 일렉트론은 1년간의 연구끝에 선풍기.전기밥솥.전자레인지.청소기 등 소형 가전 제품의 제어용 핵심소자인 4비트 마이컴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CMOS 상보성 금속산화 반도체) 공정을 이용해 개발된 이 마이컴은 LED (발광 다이오드) 문자표시, 부저음 발생, 센서감지 신호를 디지털화해 수치로 변환 시키는 기능 및 타이머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저소비 전력 등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다.
30핀 DIP(Dual I-nline Package) 타입인 이 제품의 동작명령 수행시간은 0.
95마이크로초/4.19MHz로고속 처리가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그동안 수요의 대부분을 미국이나 일본에 의존해온 것으로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동남아 지역 등지로의 수출 전망도 밝은 것으로평가된다. 한편 금성 일렉트론은 이번 제품 개발 및 양산을 계기로 마이컴 사업을 크게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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