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이 지역벨사들에 대한 사업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통신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미상원은 어니스트 홀링스 상무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벨사들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자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상원의 통신법 개정안은 현재 미국을 7개 사업권으로 분할한 지역벨사 들의 영역제한 규제를 풀고 경쟁업체에 동등한 법적 지위를 보장한다는 내용등을 담고 있다. 이는 가시적인 실제 경쟁상황이 입증될 때만 지역벨사들의장거리전화시장 진출을 허용한다는 최근까지의 상원의 통신법 개정안에서 상당히 진보된 내용이다.
사업권 규제가 풀리면 지역벨사들은 장거리전화 시장은 물론 다른 지역 전화 업체들의 영역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상원의 통신법 개정안은 빠르면 9월1일 이후 열리는 정기의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토요타가 만든 '가족용 레이싱 카트' 출시
-
7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
10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