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는 내년 1월부터 유럽지역에서 16MD램을 생산.출하한다.
미쓰 비시의 이번 조치는 16MD램을 탑재한 워크스테이션이나 고성능 PC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생산규모는 월간 30만개로 유럽지역 컴퓨터업체를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미쓰 비시가 16MD램을 생산할 거점은 독일 알스도르프에 위치한 미쓰비시 세 미콘덕터 유럽(MSE). MSE는 현재 PC용 4MD램을 월간 90만개 생산하고 있는데내년부터는 16MD램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미쓰비시는 MSE에서 내년 초 당분간 가공을 끝낸 실리콘 웨이퍼를 일본 에서들여와 16MD램을 조립생산하고 이후 여름부터는 웨이퍼가공을 포함한 일관생산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미쓰비시는 현재 16MD램 생산을 일본내 사이조공장에 집약, 월 1백만개 생산 하고 있는데 국내.외의 수요증가에 대응해 내년에는 MSE 생산분을 포함, 월간 생산규모를 2백만개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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