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동전화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6월의 휴대 및 자동차전화 등 이동전화의 신규가입대수는 12만9천1백대 로 월별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판매자유화 이후 3개월간 가입대수가 33만대 에 달했으며 올해 일본의 연간가입 대수는 지난 93년의 44만4천7백대를 크게웃도는 1백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처럼 이동전화 수요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단말기 판매 자유화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진데다가 사업자들이 기본요금을 인하 하고 수 요층이 직장인 중심에서 일반개인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각 사업자가 밝힌 지난 6월의 신규가입대수에 따르면 NTT이동통신망(NTT도코 모)그룹 9개사가 합계 4만9천2백대, DDI(제2전전)계의 셀룰러 전화 8개사가 2만8천7백대, 일본이동통신(IDO)이 1만1천5백대를 기록해 기존의 3개 사업자 그룹이 전체의 6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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