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정 성장 재요의 국내개발이 급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년간 내국 인 특허출원의 66%가 전기.전자.정보통신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특허청이 지난 86년부터 93년까지 8년간의 내국인 결정성장재료 특허출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금성전선.삼성코닝.삼성전기등 3사가 국내 총출원건수 1백29건중 85건을 출원, 전자.정보통신 업체가 이분야 특허출원 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된 출원내용도 반도체, 유전체, 자성체등 전자정보통신산업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돼 국내전자업체들의 활발한 기술개발열기를 반영했다.이에 따라 내국인의 특허출원이 외국인의 총출원보다 14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체별 출원 동향을 보면 *금성전선이 갈륨비소.단결정 페라이트 등 반도체 소재와 자성체분야에서, *삼성코닝이 니오브산리튬(LiNboOⁿ).망간아연 (Mn Zn) 페라이트등 광변조용 소재와 갈륨비소분야에서, *삼성전기가 망간 아연 페라이트분야에서 각각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업체별 출원건수는 금성전선이 3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삼성 코닝 31건 ,삼성전기 20건의 순이었다.
반도체,유전체,자성체등 전자.정보통신관련 기술및 소재를 개발한 연구소 및업체는 화학연구소(단결정 성장제어기술), 서울대(고체레이저용 단결정), KAIST 광통신용 비선형 단결정), 삼성종합기술원(선형및 비선형 광학용 단결 정 티탄산리튬) , KIST(티탄산리튬,망간아연페라이트 단결정,니오브산리튬), 산업과학기술연구원(티탄산리튬,갈륨비소)등이다. 특허청은 또 최근 결정 성장 기술개발 전망과 관련, "지난해 내국인 출원이 92년의 30%수준인 15건으로 격감했으나 이는 국내 기술 개발 방향이 박막성 장기술 등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여지며 향후 기술개발 진행에 따라 출원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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