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 이퀴프먼트사(DEC)는 지속되는 경영난 극복을 위한 경비 절감책 의 하나로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공장과 멕시코 치후아추아 공장 등 2곳을 또다시 폐쇄키로 결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DEC의이같은 결정은 지난 6월 30일 매사추세츠주 웨스트필드 공장 폐쇄를 발표한 이후 불과 열흘만에 내려진 것이어서 DEC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 한지 를 가늠케 해주고 있다.
이번에폐쇄 결정이 내려진 앨버쿼크 공장은 컴퓨터 생산 및 시험 공정을 시행하던 곳으로 4백40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다. 지난 86년 세워진 멕시코 치후아추아 공장에는 6백30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EC는내년 1월까지 이들 공장을 폐쇄하며 약 1천명이상의 감원을 단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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