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 컴퓨터사는 정보고속도로 시대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에 대비 첨단 컴퓨터 기능을 갖춘 대화형 TV 시제품을 개발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컴팩의기술개발부문 보브 스턴즈 수석 부사장은 "컴팩은 정보고속도로 구축 과 함께 전개되는 새로운 시장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대화형 TV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컴팩이 개발하는 대화형 TV는 고선명(HD) TV와 같이 해상도가 높은 화면과 양방향 통신기능을 모두 갖춘 첨단 오락.정 보.통신기기가 될것으로 알려졌다.
컴팩은현재 시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조만간 종합유선방송(CATV) 업체 들이나 프로그램 공급업체들과 업무 제휴를 맺어 신제품의 성능 시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내에서정보고속도로 구축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면서 CATV및 전화업체 들뿐 아니라 IBM.애플 컴퓨터.휴렛 팩커드(HP).오라클사 등 컴퓨터 업체들도 잇따라 정보 고속도로 시대에 대응하는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