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 컴퓨터사는 정보고속도로 시대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에 대비 첨단 컴퓨터 기능을 갖춘 대화형 TV 시제품을 개발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컴팩의기술개발부문 보브 스턴즈 수석 부사장은 "컴팩은 정보고속도로 구축 과 함께 전개되는 새로운 시장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대화형 TV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컴팩이 개발하는 대화형 TV는 고선명(HD) TV와 같이 해상도가 높은 화면과 양방향 통신기능을 모두 갖춘 첨단 오락.정 보.통신기기가 될것으로 알려졌다.
컴팩은현재 시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조만간 종합유선방송(CATV) 업체 들이나 프로그램 공급업체들과 업무 제휴를 맺어 신제품의 성능 시험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내에서정보고속도로 구축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면서 CATV및 전화업체 들뿐 아니라 IBM.애플 컴퓨터.휴렛 팩커드(HP).오라클사 등 컴퓨터 업체들도 잇따라 정보 고속도로 시대에 대응하는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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