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통신은 기본통신에 이어 고도통신 서비스를 주력사업으로 삼기 위해 유.무선 멀티미디어 연구기능을 강화하는 등 이의 서비스 개발 및 보급에 주력 하기로 했다.
11일한국 통신은 앞으로 정보통신서비스가 멀티미어화 하는 추세에 따라 기존 정보통신 서비스의 영상화와 함께 무선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사내 소프트웨어 분야의 연구기능을 멀티미디어 분야까지 확대해 기존 정보통신 사업의 영상화를 추진하는 한편 가입자선까지 유.무선 영상링크를 연결, 각종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새로운 소프트웨어 공급원을 개발하는 한편 각종 통신망간의 연동 으로 고부가가치를 지닌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이같은 수익성 있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올해부 터 오는 98년까지 이 분야에 3천5백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오는 2001년까지 5천억원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통신은특히 이같은 멀티미디어서비스 개발 및 보급을 위해 기존의 한정 된 국내 기술수준을 극복하기 위해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등 핵심기술의 경우 선진사업자와 관련기술을 제휴하는 방안도 신중히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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