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루과이 라운드(UR)타결에 따른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출범에 맞춰내년부터 조정 관세 품목을 대폭 축소하고 세율도 UR협상과정에서 제출한 양 허세율 범위내에서 운용할 방침이다.
8일상공 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WTO 출범 등 달라진 무역환경에 맞춰 외국 과 무역마찰의 소지가 있는 조정관세 품목을 현실적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품목만 남기고 대폭 축소키로 했다.
이와함께 세율도 대폭 낮춰 UR협상과정에서 제출한 양허세율 범위내에서 운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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