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수출시장이 다변화되고 있다.
6일대한무역진흥공사가 내놓은 "해외 중.소형 플랜트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플랜트수출은 24억3천만달러로 전년보다 8.1%가 감소했다.
그러나지난 92년에 각각 2천만달러이하의 미미한 수출실적에 그쳤던 미주와 구주지역에 대한 수출실적이 지난해에는 각각 4억6천만달러와 3억2천만 달러 로 20배이상 늘어났으며 전체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각각 1%미만에서 19 .2%와 13.6%로 높아졌다.
이에비해 아시아지역 수출실적은 13억8천만달러로 전년보다 35.7% 가 감소 했고 전체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1.4%에서 57%로 떨어졌다.
이에따라 그동안 아시아.중동지역에 편중됐던 플랜트수출이 미주와 구주로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1천만달러미만의 소형설비수출은 전년보다 크게 감소한 반면 5천만~1억 달러규모의 수출이 6.9배가 늘어나는 등 플랜트수출의 대형화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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