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말 현재 국내 상장 전기.전자업체중 중국에 투자한 업체는 16개사에 이르고 총 투자승인 규모는 8천7백78만3천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6일대신경제연구소가 전기.전자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중 투자실적 에 따르면 지난 85년 유공이 중국에 태양전지 개발사업을 목적으로 1백25만 달러를 투자한 것을 계기로 지난해 말까지 총 16개업체가 17개 분야에 걸쳐8천7백78만3천달러를 중국에 투자하거나 투자할 계획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말까지 총 투자승인액의 32.6%인 2천8백69만1천달러가 투자 됐고나머지 5천9백9만2천달러가 향후 1~2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투자될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분야별로는 전자부품이 7개업체로 가장 많았고 가전이 3개업체, 전선 2개업체이며 나머지는 계측기, 전화기, 산업용펌프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투자규모면에서는 영창악기가 중국 천진시에 피아노 합작공장 건설용으 로 투자한 2천4백58만달러가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