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력업체 센트럴, 정보고속도사업 진출

미국 전력공급업체인 센트럴 앤드 사우스웨스트사가 정보고속도로 사업에 진출한다. 텍사스. 오클라호마.루이지애나.아칸소주 등에 전기를 공급하는 센트럴 앤드 사우스 웨스트는 현재 내부용도로 사용중인 총연장 1백50마일(약2백40km) 상당의 광통신망을 정보고속도로망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이를 위해 센트럴 앤드 사우스웨스트는 관계당국의 허가를 얻어 지난달 CSW 커뮤니케이션즈사라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현재 자체 통신 용도로 사용하는 광통신망의 잉여용량을 주문형 비디오(VOD)와 각종 정보오락서비스제공사업에 관심있는 업체들에 임대 및 대여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통신망대여사업은 회사의 비중있는 수입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현재는 전화와 VOD 등 정보 및 오락서비스 제공사업에는 관심이 없다" 고E R 브룩스 동사회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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