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가 2백56M바이트 플래시메모리의 개발에 나선다.
일본 NEC는 미국의 벤처기업 선 디스크사와 IC카드등 파일용으로 사용 되는2백56M바이트 플래시메모리를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고 지난 4일 발표했다.
양사는이번 개발에서 시스템비용을 1M당 5달러로 묶어 칩을 개발할 예정 으 로 이를 내년까지 완료, 97년부터 양산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공동개발은 대용량 플래시메모리를 개발, 하드디스크의 대체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조처로 양사는 오는 2000년 3조엔에 이를것으로 전망되는 하드 디스크시장의 25%를 플래시메모리로 대체해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따라양사는 구체적으로 PCMCIA플래시카드에서 60%의 점유율을 지닌 선 디스크의 시스템설계기술과 NEC의 0.35um프로세스기술을 결합, 파일용 2백56 M플래시메모리의 조기제품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이번 공동개발에서는 선디스크가 시스템설계와 회로설계를, NEC가 프로세 스기술개발과 시작.평가를 각각 맡는다.
한편선 디스크의 하라리사장은 공동개발하는 제품에 대해 "기술적으로는 4G바이트 플래시메모리까지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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