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의 CAD제품들은 단순히 캐드의 도면을 잘 그리는 것이 아닙니다. 제품을 잘 만들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리엔지니어링, 동시병행설계(CE) 등을 가장 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3세대캐드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있습니다. 기계캐드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PTC의 기술과 제품을 국내에 공급할 총사령탑으로 새로 취임한 홍승철PTC코리아지사장(38세 )은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PTC가 이루어내고 있는 기술적인 장점과 명성을 그대로 전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5년에설립,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설립된 PTC는 기계설계분야에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본사의경우 89년 1천1백만달러였던 매출이 지난 93년에는 2억4백만달러,올 해에는 2억4천5백만달러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에 있어 서도 3차원 기계분야에서 93년 기준PTC가 29%로 다른 경쟁업체를 물리치고 수위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는 이런 비약적인 성장배경에 대해 처음에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단순한 캐드도면관리(1세대 캐드)나 특정분야의 캐드솔루션(2세대 캐드)을 지양하고 CE(컨커런트 엔지니어링)와 같은 통합관리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3세대 캐 드를 지향한 것이 주요원인이라고 진단했다.
PTC코리아는지사 설립이후 93년 9월까지 1백50만달러정도의 매출에 그쳤다 지난 93년 2월에 설립된 우리 지사는 이런 저런 이유때문에 엔지니어들을 위한 기술세미나도 못열고 홍보 및 고객기술서비스를 제대로 못했습니다." 홍사장은 무엇 보다도 다양한 기술세미나를 통해 PTC의 기술을 알려 기반을확대할 예정이며 이같은 영업전략을 통해 올해 1백50만달러, 내년 3백만달 러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로드쇼형식으로 11일 서울을 시작으로 경북구미지역(13일), 경남창원지역 14일 울산경주지역(15일) 등에서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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