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역전화회사인 벨 사우스사는 최근 자사 "비디오 서버" 시스팀의 하드웨어 공급 업체로 휴렛 팩커드사를,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오라클사를 선정 했다고 발표했다.
벨사우스사의 "비디오 서버"는 대화형TV로 영화나 게임 등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디지털화된 정보를 저장, 주문에 따라 전송하는 기능 을 갖는다.
벨사우스사는 내년 중반기에 1만2천가구를 대상으로 이 시스템을 시험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AT&T,벨 애틀랜틱, 타임워너 등 정보통신 및 CATV업체들간 의 대화형 비디오 서비스사업 제휴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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