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와 독일 임이믈러-벤츠사의 정보서비스 자회사인 데비스사는정보통신서비스부문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따라 양사는 오는 10월중 50대 50의 비율로 투자, 데비스 어드밴스트커뮤니케이션 서비스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데비스어드밴스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사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기업정보 및 팩스송.수신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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