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근원적인 대책으로 앞으로 5년 간 5백26억원이 소요되는 청정에너지 이용기술개발 기본계획을 확정, 17일 발표했다. 상공부는 청정에너지 이용기술개발사업을 정부출연연구소 및 산학연 협력 체제를 갖춰 추진하되 에너지기술 개발의 특성상 투자비용이 많고 투자비 회수 기간이 긴 점을 감안, 초기에는 정부주도로 추진하고 기반기술개발이 완료돼 상업화가 가능한 시점부터 민간주도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기본추진계획은석탄.석유 등 화석연료를 저공해 고효율 연소기술 개발을 통해 청정에너지화하고, 이산화탄소 등 연소가스로부터 공해 물질을 제거해 화학연료로 전환, 이용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우선 사업추진 1차연도인 올해는 석유사업기금에서 확보된 20억원을 지원, 이달중에 대상과제를 공모하고 접수된 과제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지원대상과제로 확정키로 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