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억제하기 위한 근원적인 대책으로 앞으로 5년 간 5백26억원이 소요되는 청정에너지 이용기술개발 기본계획을 확정, 17일 발표했다. 상공부는 청정에너지 이용기술개발사업을 정부출연연구소 및 산학연 협력 체제를 갖춰 추진하되 에너지기술 개발의 특성상 투자비용이 많고 투자비 회수 기간이 긴 점을 감안, 초기에는 정부주도로 추진하고 기반기술개발이 완료돼 상업화가 가능한 시점부터 민간주도로 바꿔나갈 계획이다.
기본추진계획은석탄.석유 등 화석연료를 저공해 고효율 연소기술 개발을 통해 청정에너지화하고, 이산화탄소 등 연소가스로부터 공해 물질을 제거해 화학연료로 전환, 이용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우선 사업추진 1차연도인 올해는 석유사업기금에서 확보된 20억원을 지원, 이달중에 대상과제를 공모하고 접수된 과제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지원대상과제로 확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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