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킨토시 기반의 멀티미디어 대중화와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한 EAMP 엘렉스애플 멀티미디어 파트너십)가 창립됐다.
17일엘렉스컴퓨터는 국내 멀티미디어 관련업체 60개사로 구성된 EAMP 창립 총회를 16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고 초대 회장으로 오리콤의 장성호씨를선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자들 중심의 정보교류와 기술대중화를 표방하고 있는EAMP에는 회장사가 된 오리콤 외에도 대홍기획.금강기획등 광고대행사, 삼성 출판사.동아출판사등 출판업체, 세광데이타테크.서울시스템등 CD롬 개발업체 , 제이씨현시스템등 HW생산업체등 60개사가 창립회원으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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