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임엔지니어링(대표 김병진)이 50만원대의 범용 캐드를 내놓고 시장 공략에나선다. 대림은 2차원 캐드 작업에 적합한 "디자인 캐드" 윈도즈 버전을 이달말 부터 개당 50만원대에 시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제까지데스크 톱 범용캐드의 판매가격은 4백만원대로 대림의 이번 디자인 캐드" 의 판매로 국내에서도 1백만원 이하의 저가 캐드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다. 미국에서만 40개이상이 팔리는 등 저가 캐드의 대명사격인 "디자인 캐드" 는윈도즈의 장점을 이용해 GUI를 바탕으로 여러개의 화면에서 2D 작업을 손쉽게 할수 있다.
특히한글 사용에 있어 MS의 "한글 윈도우"가 지원하는 한글 폰트를 그대로사용할수 있어 DOS 중심의 캐드 프로그램의 단점인 한글 사용 문제가 해결된 다. 다중 화면 작업은 물론 데이터의 교환, 수정, 삽입이 쉽고 건축, 기계, 설비 등 각 분야별로 알맞은 심볼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대림은메뉴 및 메시지 부문의 한글화를 추진중이며 딜러를 모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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