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FT, 일에 멀티미디어서비스 합작사 설립

프랑스 텔레콤(FT)사는 토멘.미쓰비시전기.피아 등 일본의 19개 업체와 공동 출자해 멀티미디어서비스업체 "일본멀티미디어서비스(JMS)"를 설립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동사는 향후 1년간의 서비스내용 검토기간을 거친후 오는 95년 하반기 부터 비디오텍스 (문자.도형 정보넷워크)를 중심으로한 멀티미디어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새회사의 출자비율은 FT가 15%, 토멘.미쓰비시.카시오계산기. 세이코엡슨이 각각 10%, 피아가 8%, 나머지는 일본텔리컴 및 CSK.요코하마 테레비 등 14 개사가 분담했다.

이번사업의 특징은 기존의 기술 및 통신회선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PC나 워드프로세서 등 이미 보급되어 있는 일반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FT사가일본에서 부가가치통신망(VAN)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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