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산업 진흥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지난 4월 창립된 국회과학기술연구회가 8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의 주제이다.
과학기술분야에관심있는 국회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반영키 위해 갖는 토론회 로서는 다소 의외이기도 한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그러나 국회의원들이 다가오는 정보화 사회에 대비키 위한 필수요건인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게 대체적인 평가다.
이번토론회에 참석한 장재옥 과기처 정보산업기술과장은 국내 소프트웨어산 업의 현황 및 정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부의 정책이 만족스럽지는 않지만어려운 현실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회의원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산업계 대표로 참석한 김태업 태종컴퓨터사장은 소프트웨어 산업육성을 위한 정부의 의지가 아직까지 미약하다며 *수요진작책의 마련 *자금 지원 확대 *부가세면제 *개발에 편중된 정부 지원자금의 생산 및 판매분야로의 대상확대 *정부 투자기관 산하 전산기업의 축소 및 폐지등에 따른 문제를 제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소프트웨어산업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전략분야이며 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여나가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는데 공감의 뜻을 밝혔는데 앞으로 국회의원들의 이같은 공감이 입법 등 의정활동에 어떻게 반영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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