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미국 워너브러더스사의 비디오를 국내에 공급하게 됐다.
4일관련업계에 따르면 워너브러더스사는 최근 실시한 자사작품의 국내 비디오 공급권 입찰에서 낙찰자를 선정치 않고 기존 공급선인 SKC와 오는 9월말 까지 3개월 연장계약만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SKC의 한 관계자는 "본사가 워너브러더스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9월말까지 잠정 연장하는 계약만을 이끌어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은 사실을 인정하고 "그 이후의 일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워너브러더스사의 국내 비디오 공급업체 선정은 오는 10월께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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