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형반도체 5개사의 금년도 생산액과 설비투자액이 전년대비 10% 이상증가할 전망이다.
최근일본 전파신문의 집계에 따르면 NEC, 도시바, 히타치제작소,후지쯔, 미 쓰비시전기 등 5개 주요 반도체업체의 지난해 총 생산액은 북미, 동남아시아 지역의 D램 수요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7.1%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 올해도 이들 5개사의 생산액은 메모리수요의 지속적인 호조와 일본 가전 시장의 회복으로 전년대비 10.3% 늘어날 전망이다.
이들업체의 설비투자액은 지난해 3천8백78억엔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이보다 10%이상 늘어난 4천4백억엔으로 예상된다. 5개사는 0.5~0.3미크론 프로 세서에 대응한 새 공장을 건설, 생산능력을 증강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메모리는 PC, 주변기기, 정보.통신기기등의 호조에 이어 가전제품 시장 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D램의경우는 4MD램이 7~8월경 수량면에서 피크를 이룰 것이며 16MD램은 하반기부터 점차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각 업체들은 생산체제를 현재의 월 1백만개에서 연말까지 월 2백만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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