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자 업체인 코핀사가 휴대형 컴퓨터용 평판 디스플레이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미국내 평판 디스플레이(LCD) 공장으로는 최대 규모로 알려진 코핀사의 공장 가동은 지난달 미 클린턴 행정부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판 디스플레이 산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발표한 직후여서 더욱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사추세츠주에세워진 이 공장은 노트북PC 모니터 및 기타 고해상도의 소형모니터용 LCD를 연간 1백만대 정도 생산할 예정이다.
코핀사는컴퓨터 및 슬라이드 프로젝터 스크린용으로 3×3인치형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코핀은또한 이 제품이 캠코더의 뷰파인더와 가상현실(VR)시스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에도 채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핀사는지난해 1천3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중소규모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