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자 업체인 코핀사가 휴대형 컴퓨터용 평판 디스플레이 공장 가동에 들어갔다. 미국내 평판 디스플레이(LCD) 공장으로는 최대 규모로 알려진 코핀사의 공장 가동은 지난달 미 클린턴 행정부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판 디스플레이 산업을 적극 지원한다고 발표한 직후여서 더욱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사추세츠주에세워진 이 공장은 노트북PC 모니터 및 기타 고해상도의 소형모니터용 LCD를 연간 1백만대 정도 생산할 예정이다.
코핀사는컴퓨터 및 슬라이드 프로젝터 스크린용으로 3×3인치형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코핀은또한 이 제품이 캠코더의 뷰파인더와 가상현실(VR)시스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에도 채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핀사는지난해 1천3백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중소규모업체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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