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전능컴퓨터(대표 박용팔)가 의원 업무를 일괄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전능은지난 8개월간 1억여원을 들여 환자정보관리.진료내역관리.의료보험료 청구 명세서 화면심사, 명세서 출력, 환자명부출력, 각종 현황 출력 등의 의원 제반 업무를 총괄 처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상품명 가칭 AMIS) 의 개발 을 마치고 다음달 중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이프로 그램은 프로그램을 전면적으로 수정하지 않더라도 사용자가 원하는값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수가 등 변경이 잦은 항목을 손쉽게 바꿀 수 있도록설계됐다. 또 환자를 병별. 성별.나이별 등으로 구분, 그룹화해 의사의 진찰과 처방을 간접적으로 도울수 있으며 환자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까지 관리하고 이들에대한 주기적인 예방접종시기를 체크할 수 있어 대환자서비스를 향상시켰다..
특히올해안에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병원예약의무화에 대비, 예약환자 관리 기능을 추가한 것이 돋보이며 환자카드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캐너로 인식,환 자를 조회.검색할 수 있어 환자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를 일일이 키보드를 통해 입력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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