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IBM. 애플 컴퓨터사연합과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차세대 CATV 기기 시장에서 격돌할 전망이다.
이들업체는 각각 미국의 CATV기기업체와 제휴, 양방향 CATV시스팀의 핵심기기인 가정용 송.수신장치를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IBM.애플과 MS사의 CATV기 기 시장에서의 대결은 PC시장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경쟁의 연장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들업체가 공동 개발하는 것은 방송프로그램 등을 수신하는 동시에 가정에 서 조작한 데이터를 방송국측에 송신하는 컨버터박스이다.
IBM과애플은 미국의 컨버터박스시장에서 2위을 달리고 있는 사이언티픽 애틀랜타사와 MS사는 업계 1위업체인 제너럴인스트루먼츠(GI)사와 각각 제휴 해 차세대 컨버터박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차세대 컨버터박스는 통신기능뿐 아니라 PC기능도 겸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IBM.애플과 MS는 각각 컨버터박 스를 작동시키기 위한 OS개발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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