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 일본의 미놀타 카메라사는 오는 10월부터 중국에서 복사 기, 프린터와 같은 사무용기기 생산을 시작할 것이며 이를 위한 1백%지분 소유의 자회사 설립을 위해 25억엔을 투자할 것이라고 지난 23일 밝혔다.
미놀타사는광동성에 설립될 이 공장에서 월간 5천대의 복사기와 1만대의 프린터를 생산할 것이며 가동후 6개월 이내에 생산대수를 배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놀타사는 필요한 부품 조달, 완제품 수출 등을 포함한 공장운영을 감독하기 위해 홍콩에 두번째 자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사는85년이후부터 중국 상해에서 일안 렌즈 카메라 생산을 시작, 현재 월간 6천대를 생산하고 있으며 홍콩에서는 91년부터 카메라 도매자회사를 운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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