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영상문화협회는 23일 문화체육부와 공동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 서 첨단 전자영상매체의 개발과 보급이 가정의 문화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첨단영상과 가정문화"를 주제로 한 이 세미나에서 김영택 교수(서울대) 가 국내의 전자영상 매체 제작기술 수준의 현주소"를, 김동호 공연윤리위 위원 장과 김인자 YWCA 회원활동부장이 각각 첨단산업의 윤리성과 영상 매체가 가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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