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업체들의 거센 도전에 직면한 캐나다의 종합유선방송(CATV)및 위성 방송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 위성을 통해 전 캐나다지역을 포괄할 수 있는 방송사업에 나섰다.
캐나다최대의 CATV업체인 쇼 커뮤니케이션즈사와 로저스커뮤니케이션즈사는 장거리 통신업체인 BCE사와 위성을 통한 프로그램 서비스부문에서 공동 제휴 , CATV 프로그램이 미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위성을 통해 직접 가정에서 프로그램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양사는또한 이달초 애스트럴 커뮤니케이션즈사, JLL 브로드캐스팅 그룹, CFCF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위성방송을 시작했다.
이컨소시엄은 내년중반까지 페이퍼뷰서비스를 비롯한 1백개 채널을 완성할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 사업에는 총 1억9백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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