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워싱턴 본사 근처에 3만평방피트(약9천평방 미터) 규모의 대규모 소프트웨어 유통센터 및 전시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전시장을 관광지화해 일반 PC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판매 및 기업 홍보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90년 미국 운동용품업체인 나이키사는 포틀랜드에 "나이키 타운" 을 설립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둔 바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3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4
아이폰17 프로 맥스, 기존보다 더 두꺼워진다… “배터리 때문”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애플, C1 후속 제품 개발 중… “2026년 적용”
-
9
정신 못 차린 '소녀상 조롱' 美 유튜버… 재판서 “한국은 미국 속국” 망언
-
10
애플, 스마트홈 허브 출시 미룬다… “시리 개편 지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