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반도체공업회(SIA)는 4월의 미반도체시장 BB율(출하액대비 수주액) 이 1.14 잠정치 를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발표했다. 특히 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30% 정도 증가해 사상최고였던 지난 3월의 실적을 상회했다.
미국반도체시장에서 4월의 수주액은 전년동기대비 28.5% 늘어난 28억9천만 달러, 출하액은 30.7% 증가한 25억2천7백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주액은 사상 최고였던 3월의 실적보다 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수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PC나 서버 등 중.소형컴퓨터가 호조를 보이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BB율은 지난해 11월 수급균형수치인 "1.00"을 밑도는 0.99를 기록한 이후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금년들어서는 4개월 연속 1.10을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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